Classic Shell은 윈도우 7 (윈도우 8)에서 새로이 변경된 시작 메뉴를 예전 버전의 윈도우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거나 사용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윈도우 탐색기의 도구바 및 인터넷 익스플러러 9의 모습 또한 다소나마 변경할 수 있게 합니다.
윈도우 XP에 익숙한 버릇을 갖고 있는 저 같은 유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무료)유틸리티!!
http://classicshell.sourceforge.net/
Classic Shell은 윈도우 7 (윈도우 8)에서 새로이 변경된 시작 메뉴를 예전 버전의 윈도우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거나 사용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윈도우 탐색기의 도구바 및 인터넷 익스플러러 9의 모습 또한 다소나마 변경할 수 있게 합니다.
윈도우 XP에 익숙한 버릇을 갖고 있는 저 같은 유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무료)유틸리티!!
http://classicshell.sourceforge.net/
맥에서 윈도우 OS로 네트워크로 접근하고자 할 때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dows Share Manager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지정하기만 하면
매우 쉽게 원하는 공유 폴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 홈페이지 및 다운로드:
http://www.jankamp.com/windows-share-manager/
MP3 파일의 태그를 일괄 편집하기위한 용도입니다.
도네이션웨어이므로 사실상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mp3tag.de/en/index.html

언제부터 무료로 풀렸을까요?
우연히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더 이상 새로운 버전으로의 개발은 없을 것이고,
아예 개발 및 기술지원을 중단하고 무료로 풀어 버렸네요.
http://www.microsoft.com/en-us/downl....aspx?id=36180
익스프레션 디자인 4는 벡터 프로그램이면서, 마치 수채화같은 자연스러운 브러시를 만드는데 탁월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홍콩의 크리에이쳐하우스라는 회사에서 익스프레션(Expressio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획기적인 벡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였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가면서 맥용 개발을 중단하면서 명맥을 유지하나 싶더만, 이젠 아예 생명이 다했군요.
http://en.wikipedia.org/wiki/Creature_House_Expression
아울러
Expression Web 또한 무료입니다.
http://www.microsoft.com/expression/kor/index.html
무료라는 기쁨 한 구석에 뭔가 아쉬운 느낌은 뭘까요?
PDF 파일을 JPG 이미지 포맷으로 일괄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도비 어크로뱃을 이용해서 JPEG 파일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결정적 단점이 바로 텍스트가 포함된 경우 안티-앨리어싱을 지원해 주지 않아
다른 솔루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럭저럭 괜찮은 듯...
PDF 파일을 플립북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몇 개를 소개합니다.
1. Page Flip Flap (http://www.pageflip-flap.com/)
2. Youblisher (http://www.youblisher.com/)
3. Calameo (http://en.calameo.com/)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여 나오는 단축메뉴에서
"새로 만들기" 항목에서 나오는 항목들을 정리해 주는 간단한 유틸리티입니다.
아이튠즈 외에 다른 음악 재생기가 없을까?
Cog는 지원하는 음악 포맷이 많습니다. 게다가 오픈소스라서 무료입니다.
등을 지원하고, 음질도 좋다는 평입니다.
cog는 더 이상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오픈소스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 여지가 있습니다.
https://cog.losno.co
Sit*fiX은 OS 9 Stuffit 압축한 파일을 OS X에서 풀 때 깨진 파일 이름 수정해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사용법은 OS X용 Stuffit에서 압축 파일을 먼저 풀고, 파일 이름이 깨졌다면 이 프로그램의 구동 창에 드래그&드롭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OS 9 시스템을 많이 사용합니다. QuarkXPress를 위시로 한 출판 SW때문입니다. 예전에 Stuffit으로 압축한 파일을 요즘 나오는 맥에서 (버전업 된)동일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을 해제하면 죄다 깨지는 문제가 있어서 꽤나 골치거리였습니다.
해결방법으론 Stuffit Expander 버전 5.5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했는데, 이놈이 꽤나 오랜 버전이어서 요즘의 맥에서는 실행조차 되지 않습니다. 인텔맥 이전의 G5, G4를 사용해야 하고, 또한 클래식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마지막 OS X 버전인 10.4(타이거)를 사용하고, 클래식으로 구동해서 Stuffit 5.5를 실행시켜야 했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또는 첨부된 파일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http://trip2me.tistory.com/62
무료 입니다.
Shade는 데스크탑에 산재해 있는 또는 파일들이나 폴더를 임시로 보여주지 않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캡처를 자주하는 사용자에게도 좋은 앱입니다.
무료 앱에서 유료로 변경되었네요.
제작사 웹페이지: http://www.limitpointstore.com/products/shade/
설치하면 파인더의 우측 상단 메뉴바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앱을 클릭만하면 ON/OFF 되는 매우 단순한 앱입니다.
배경화면 이미지를 변경하려면, 상단 메뉴바의 Shade 아이콘에 원하는 배경이미지를 드래그&드롭 하면 끝!
제작사 및 다운로드:
http://handbrake.fr
또는,
https://www.macupdate.com/app/mac/12987/handbrake
핸드브레이크는 GPL 라이센스 기반의 오픈소스로, 멀티쓰레드 비디오 인코더입니다.
Mac OS X 뿐만 아니라 리눅스,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파일명 및 확장자를 일괄 변경할 수 있게 하는 작은 유틸리티입니다.
http://www.mrrsoftware.com/MRRSoftware/NameChanger.html
도네이션웨어.
저는 맥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Better Rename 9을 주로 사용합니다.
http://www.publicspace.net/BetterRename/
오픈소스 기반의 맥 OS X용 바이러스 체킹 프로그램입니다.
윈도 PC에 비해 월등히 낮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맥 OS이지만
트로이얀, 말웨어, 바이러스 등에 100% 안전한 OS는 없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및 다운로드:
http://www.clamxav.com
http://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
텍스트 파일 볼 때 인코딩 문제로 한글이 깨져 보이거나 텍스트 파일이 아예 안 열리는 현상을 가끔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텍스트랭글러를 사용해 보세요.
상용프로그램인 자사의 BBEdit과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http://www.barebones.com/products/bb...omparison.html
뭐, 저야 맥 기본 텍스트편집기로 txt파일 불러올 때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하긴 합니다만...

패러럴즈나 VMWare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할 때,
상위환경인 맥OS의 기능키(F1, F2, F3, ...)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때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입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palua/id431494195?mt=12
http://www.deltopia.com/compare-merge-sync/macosx/
델타워커는 파일 또는 문서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다른지 서로 비교할 수 있고, 이를 병합하거나 동기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웹 소스코드를 업데이트 했을 때 이전 파일과 비교해서 보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폴더까지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이 눈에 띕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Kaleidoscope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kale...87512244?mt=12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미리 정해진 레이아웃에 맞게 자동으로 합쳐서 보여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이나 여타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무척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얼마나 많고, 괜찮은 디자인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
쵸코(Choco)는 100개 이상의 템플릿과, 프레임, 그림자, 사진 이펙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candysquare.com/products/choco/
파파라치는 웹사이트에서 보여주는 페이지 전체를 화면캡쳐할 때 유용한 유틸리티입니다.
보통의 경우 모니터 화면을 캡쳐할 때는 시스템 기본 단축키도 있고, 다른 유용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는데,
웹페이지의 경우 화면 스크롤을 해야 할 정도로 문서가 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사용하는 것이죠.
자체 웹브라우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혹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웹페이지가 있을 수 있고,
다른 웹브라우져를 연동해서 사용하지 않는 점은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http://derailer.org/paparazzi/
AIO-5320PE/N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맥 OS X용 드라이버 입니다.
맥 OS 10.9 Mavericks에서는
기존에 깔아 두었던 Sil3132 드라이버 버전 1.2.5.0이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폴더로 옮겨지면서 사용불가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제작사인 실리콘이미지 홈페이지의 관련 드라이버 페이지로 찾아가 보았지만
10.9를 지원하는 드라이버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포기하던 찰나,
기존 드라이버(1.2.5.0)를 다시 설치한 후, 재부팅해 주었더니 사용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비슷한 글타래 페이지에서 실마리를 찾았는데요,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4146277
OS X 10.8 버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해결책을 동일하게 10.9에도 적용시켜 보았던 겁니다.
아래 링크된 페이지에서
SiI 3132 Mac OS X 10.6.x BASE (non-RAID) 를 사용하시거나,
http://www.siliconimage.com/support/...x?pid=32&cat=3
첨부된 파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boredzo.org/make-ram-disk/
무료입니다.
최신 버전은 1.0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GUI 창이 뜨지 않고 바로 실행되는대
GUI 창을 보려면 option키를 누른 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Tip.
컴퓨터를 시동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로그인 항목에서 추가시켜 줍니다.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유틸리티입니다.
환경설정에 보면, 가속도 방식에서 윈도우 OS와 유사하게 또는 맥 OS X 과 유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 가속도도 지원합니다.
도네이션웨어이므로, 사실상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moothmouse.com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kekaosx.com/en/
다음의 압축 형식을 지원하네요:
7z, Zip, Tar, Gzip, Bzip2, DMG, ISO
또한, 다음과 같은 압축파을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RAR, 7z, Lzma, Zip, Tar, Gzip, Bzip2, ISO, EXE, CAB, PAX, ACE (PPC)